회사소개

상상이 현실로 꿈의 벽난로 '난로마스터'

인사말

안녕하세요? 난로마스터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저희는2002년 창업이래 "손이 안가는 편리한 난로"를 만들어 본다는 일념으로 "가을에 불 붙이고 봄에 불 끈다"는 꿈의 벽난로를 탄생시켰습니다.
"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난로"로서 전 세계인으로 부터 마법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.
국산이던 수입산이던 앞에서 문을여는 벽난로들의 불편함"은 대부분 몇번 사용하다가 불편하고 신경쓰여서 장식용 난로로 전락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난로마스터의 "꿈의 벽난로"는 설치한 고객님들의 100% 만족도 [☆☆☆☆☆]를 자랑하며, 첨단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지구상 최고의 벽난로라 자부합니다.
행복한 전원생활을 저희 "꿈의 벽난로"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.